2010년 3월 23일 화요일

대만 톱 모델 소의정 마약,매춘 혐의로 구속 '충격'

 

대만 모델 소의정이 마약 복용과 매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풀려났다.

중화권 언론 신민왕 등은 최근 “지명도가 높지 않은 모델 소의정이 마약 복용 혐의로 주목을 받고 있다”며 “소의정은 마약 복용 외에도 고위층을 상대로 매춘을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들 언론에 따르면 소의정은 혐의 사실 대부분을 인정했으며 “거액의 돈을 받고 성접대를 한 이후, 지금까지 10여 차례 같은 일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소의정은 보석 석방된 상태다.

대만 모델 소의정(27)이 마약복용 및 매춘 혐의로 구속됐다 풀려났다.

이어 소의정은 능위위의 소개로 대만 의학계, 상공계내 고위층들과 1시간 6만~20만위안씩을 받고 식사 및 기타 접대를 한 혐의에 대해 인정했다고 덧붙였다.

중국 현지언론은 "그녀가 매체 인터뷰 요청에 크게 화를 냈다"며 "언론사 카메라를 손으로 쳐 훼손시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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