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23일 화요일

슈퍼주니어 최시원 발연기 '네티즌 호평'

 

슈퍼주니어 최시원의 '발연기'가 빛을 발했다.

최시원은 3월 22일 베일을 벗은 S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극본 구선경/연출 박영수)에서 극중 최고의 인기 배우지만 인기만큼이나 연기를 못하는 것으로 성민우 역을 맡아 어색함 없는 ‘발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 이 날 방송에서는 발연기의 성민우가 키스신만큼은 한 번에 완벽하게 끝내는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줬다.

S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극본 구선경/연출 박영수) 첫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에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일등공신은 극 중 성민우 역을 맡은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의 완벽한 복근과 발연기가 만들어 내는 미묘한 조화다. 이 조화가 극을 재미있게 이끌어 가는 견인차 역할을 한다.

극중 성민우는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그만큼이나 연기력이 없는 것으로 유명한 속칭 ‘발연기’를 선보이는 꽃미남 배우다. 한마디로 외모는 그럴듯하지만 내실이 없어 약간의 백치미까지 풍기는 인물.

네티즌들은 “성민우는 발연기, 시원님은 자연스러운 연기 재미있어요~” “완전 대박이네요!!” “시청률 대박예감!”이라는 의견들을 올리고 있다.

‘오! 마이 레이디’의 줄거리 상 초보 아줌마 매니저인 윤개화(채림 분)가 앞으로 성민우의 연기력 발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성민우가 ‘코믹’ 캐릭터에서 얼마나 근사하게 변신할지 지켜보는 것도 극의 재미를 더할 관점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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