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8일 월요일

천하무적 야구단 '백지영-조동혁 예능 첫만남 불발'

 

단장 백지영과 2군멤버 조동혁의 예능 첫 만남이 불발됐다.

3월 6일 방송된 KBS 2TV '천하무적 토요일'의 '천하무적 야구단'(단장 백지영, 코치 이경필, 캐스터 허준, 주장 이하늘, 김창렬 임창정 김성수 오지호 마리오 마르코 이현배 조빈 한민관 김준 동호)에서 멤버들은 부산 마이무따아이가 팀과 두 번째 경기를 펼쳤다.

이날 탁재훈, 조동혁, 임형준 등 2군 멤버들은 첫 등장했다. 이들은 서바이벌 펑고에서 모두 기존 멤버들보다 앞서 단숨에 선발 출전했다.

'천하무적 야구단' 2군 멤버가 확정되면서 가장 관심을 모았던 이는 조동혁이었다. 조동혁은 '천하무적 야구단' 단장을 맡고 있는 백지영과 과거 3년간 열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후 좋은 친구로 지내고 있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백지영은 '천하무적 야구단' 단장이지만 매회 방송에 출연하지는 않는다. 제작진 역시 "백지영에게 단장 직을 맡겼지만 처음부터 스케줄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다른 일이 있었던 백지영은 이날 부산 경기에 참석하지 못한 것. 결국 이들의 재회는 다음 기회를 노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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