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10일 수요일

하파엘 '호나우지뉴와의 대결은 꿈만같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미래를 이끌 수비수 하파엘 다 실바. 지난 2월 산 시로 원정에서 하파엘은 AC밀란의 호나우지뉴를 상대로 힘든 경기를 펼쳤다. 이제 하파엘은 두 번째 격돌을 기다리고 있다.

19살의 축구선수에게 챔피언스리그 16강 무대, 특히 산 시로 원정 경기는 말로 형언할 수 없는 큰 부담으로 다가오기 마련이다. 더군다나 그 상대가 호나우지뉴라는 사실은 그 부담을 가중시키기에 충분했다.

하파엘에게 호나우지뉴는 분명 '겁나는 상대'였다. 하지만 1차전에서 하파엘은 분명 가치를 따질 수 없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2차전을 앞둔 하파엘은 이제 자신감을 가지고 호나우지뉴와의 대결을 준비하고 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