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5일 금요일

르노삼성, 3월에 뉴SM5 등 2만4천대 생산한다 '출범이래 최다생산'

 

르노삼성자동차가 3월 한달 동안의 목표 생산량을 회사 출범 이래 최대 규모로 잡았다.

르노삼성은 지난 1월 출시한 중형세단 ‘뉴 SM5'와 지난해 7월 출시한 준중형차 'SM3'의 수요와 수출량 증가에 따라 이번달에 사상 최대 월별 생산규모인 2만4000대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전까지 르노삼성의 월별 최대 생산량은 지난 1월 기록한 2만1373대였다. 2만4000대라는 수치는 지난해 같은 달의 1만383대보다 130% 이상 늘어난 규모다. 르노삼성 측은 지난해 12월 사상 최대 월별판매량인 2만3228대를 기록한 데 고무돼 올 들어 생산량을 점차 늘려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르노삼성 제조본부장인 오직렬 전무는 "판매 증가로 부산공장 임직원들이 휴무를 반납하고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며 "생산량 최적화를 통해 소비자의 수요를 충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가 뉴 SM3, 뉴 SM5로 이어지는 신차 효과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르노삼성은 뉴 SM5와 SM3의 지속적 인기와 수출 오더 증가에 힘입어 이달 한 달 동안 자사 출범 이래 최대 월별 생산 규모인 2만4000대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2만4000대 생산은 이전 최고 기록이었던 올 1월 2만1373대 생산을 경신하는 기록으로 이는 작년 동기(1만383대) 대비 130% 이상 증산된 규모다.

르노삼성은 지난해 12월에 출범 이래 최대인 월별 판매 2만3228대 실적을 올렸으며, 올해 역시 꾸준히 증가한 대내외 수요에 맞춰 생산량을 점진적으로 늘려나가고 있다.
 
르노삼성 제조본부장 오직렬 전무는 “전체적인 판매 증가로 부산 공장 임직원들이 토요일 휴무를 반납하고 고객의 니즈를 맞추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며 “유연한 생산 시스템의 장점을 살려 생산량을 최적화해 고객 수요를 충족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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