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가 다시 한 번 빛났다. 그는 사라고사와의 맞대결에서 두 골을 터트리며 팀에 4-2 승리를 안겼고, 덕분에 바르샤는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와의 프리메라 리가 우승 경쟁에 발을 맞추게 되었다.
경기를 지켜본 라포르타 회장은 '카날플러스'를 통해 "메시는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다. 요안 크루이프, 디에고 마라도나와 함께 바르샤 최고의 선수"라며 메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그는 이브라히모비치에 대해서도 "매우 훌륭한 선수다. 최근 골을 많이 넣지는 못했지만, 경기력만큼은 꾸준히 좋았다. 그의 활약에 만족하며 그가 골을 넣는 모습을 보게 돼 좋았다"고 후한 평가를 내렸다.
프리메라 리가 27라운드 현재, 레알과 바르샤는 똑같은 68점의 승점을 기록하며 치열한 우승 다툼을 벌이고 있다. 2골의 득실차만이 레알과 바르샤의 순위를 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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