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결혼식 날 서세원은 눈물을 쏟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세원의 아내 서정희는 오늘 오전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서 결혼식 장면을 최초공개하고 서세원이 감격에 겨워 눈물을 훔쳤다며 당시 상황에 대해 심경고백을 했다.
딸 서동주는 미국 명문대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잇던 중 지난 1월24일 미국에서 남편이 석사 과정을 밟은 스탠포드 대학 교내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검소하게 치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서정희는 "아름다운 결혼식 장면에 매우 감동받아 눈물이 났다. 남편 서세원도 감동받아 많이 울더라"며 당시의 감정을 되새겼다.
이날 장모 서정희 씨는 사위에 대한 아낌없는 자랑을 늘어놓았다. 서 씨는 “사위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백악관에 근무한 적 있다”며 “유명 금융회사 골드만삭스에 일하다 명문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석사를 한 훈남”이라며 행복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서세원(54)-서정희(50)부부가 방송을 통해 딸 서동주(27)양의 결혼식을 최초로 공개한다.
서세원과 서정희 부부는 12일 방송되는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동반 출연해 지난 1월 미국에서 비공개로 치른 딸 서동주 양의 결혼식을 공개했다.
또 사위에 대해 “아들 미로에게 형님 역할을 톡톡히 하는 사위다. 문자 메시지로 안부를 물으며 살뜰하게 장모를 챙긴다”며 자랑했다.
특히 서정희가 직접 꾸민 딸 서동주의 신혼방이 단독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서세원은 30년간 아내로 엄마로 열심히 살아온 아내 서정희에게 "서정희는 하나도 버릴 게 없는 예쁜 소와 같다"고 영상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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