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재범의 영구 탈퇴 소식과 팬 간담회 이후 ’닉쿤 왕따설‘, 안티로 돌아선 팬들의 남은 6명의 멤버들(우영, 택연, 준호, 준수, 닉쿤, 찬성) 사생활 폭로까지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재범 시나리오‘가 등장했다.
인터넷에서 팬들 사이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이 가상 시나리오는 재범의 영구 탈퇴에 직접적인 배경이었던 ‘심각한 사적인 잘못’이 한 광적인 팬에 의해 동영상, 사진, 음성녹취 등의 형태로 유튜브, 마이스페이스를 통해 드러난다.
이어 재범의 탈퇴 이유가 공개되자 남은 2PM의 멤버들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눈물의 기자회견과 함께 재범의 영상 또는 음성 등을 공개하는 등 상세한 내용이 적혀있다.
이같은 ‘재범 시나리오’에 대해서 JYP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특히 ‘재범 시나리오’와 함께 인터넷에서는 얼굴을 바꿔버린 영화 ‘페이스오프’ 중 두 주인공 존 트라불타와 니콜라스 케이지가 만나는 장면을 패러디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달 25일 JYP 측은 사적인 잘못을 이유로 재범을 ‘2PM‘에서 영구 탈퇴 시켰다.
재범의 소식이 전해진 후 팬들은 나머지 6명의 멤버(찬성, 택연, 우영, 준수, 준호, 닉쿤), 정욱 대표와 함께 약 4시간 가량의 팬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나머지 멤버들은 재범의 탈퇴를 모두 동의하며 다시 받아줄 수 없다는 입장을 단호하게 밝혔다.
이에 분노한 팬들은 급기야 재범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의 팬사이트를 줄줄이 폐쇄하고 그들의 사생활을 폭로하며, 남은 멤버들의 도덕성을 문제 삼으며 과연 재범의 잘못을 탓할 수 있는 입장이냐 항의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JYP는 2PM 멤버 6명의 신상정보를 인터넷에 불법 유포한 네티즌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할 것이라며 강력 대응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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