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첫 솔로앨범인 ‘정인 From Andromeda’를 발표한 정인에게 국내 대표적인 예능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이 전폭적인 지원사격으로 든든한 후원군 역할을 맡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인의 첫 솔로앨범의 프로듀서이자 소속사인 정글엔터테인먼트와 공동 제작자로 나선 리쌍의 길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이기도 한 무한도전의 최근 녹화분인 ‘보고 싶다 친구야’편에 길의 갑작스런 출연요청으로 출연하게 된 정인. 이날 정인은 첫 예능프로그램의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고 당찬 모습을 선보였다.
1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음악적인 소울메이트로 정인을 지켜봐 온 길은, 뮤지션으로서는 치명적일 수 있는 한쪽 귀가 들리지 않으면서도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정인의 안타까운 사연을 멤버들에게 고백했다.
정인이 출연한 무한도전 방송은 13일 방송되며, 정인은 12일 밤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이번 앨범의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8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 정인이 MBC '무한도전'에 출연했다.
정인은 2002년 리쌍의 데뷔 앨범부터 객원 보컬로 참여했고 멤버 길과 친분이 두텁다. '무한도전' 출연 역시 길의 제의로 이뤄졌다.
지난달 '보고싶다 친구야' 편 녹화를 통해 첫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정인은 이날 청각 장애 사연을 고백해 멤버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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