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택연이 자신의 팬카페에 쓴 글이 유포돼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재범의 영구 탈퇴 후 팬들과의 간담회에서 취한 태도 때문에 많은 팬이 안티로 돌아선 2PM의 멤버 중 한명인 택연이 5일 자신의 팬카페에 “새로운 시작입니다. 우리 함께 할까요”라는 글을 남겨 논란이 되고 있다.
이는 재범이 빠진 ‘2PM‘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다진 것으로 비춰지며 많은 팬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이에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는 오로지 자신을 응원해 주는 유일한 팬카페이기 때문에 단지 감사의 의미로 적은 것이었다며 그런 의도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는 단지 자신을 오로지 응원해주는 유일한 팬카페이기 때문에 감사의 의미로 적은것이며 그런 의도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또 다른 멤버 준수는 자신의 미니홈피 미니룸에 "u cant control me 刺客奸人 only I can control ma self"(당신은 나를 조정할 수 없다. 오직 나만이 나 자신을 조정할 수 있다)라는 글을 남겼다. 刺客奸人(자객간인)는 남을 몰래 찔러 죽이는 사람과 남을 헐뜯고 이간질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마음씨가 몸시 독하거나 모진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한편, 지난달 25일 JYP 측은 사적인 잘못을 이유로 재범을 ‘2PM‘에서 영구 탈퇴 시켰으며, 이후 27일 나머지 6명의 멤버(찬성, 택연, 우영, 준수, 준호, 닉쿤)는 정욱 대표와 함께 약 4시간 가량의 팬 간담회를 진행했다.
하지만 간담회 후 팬들의 질문과 멤버들의 답변이 담긴 음성이 팬덤을 통해 빠르게 번지며, 간담회 당시 팬들을 대하는 멤버들의 태도와 그들의 말투를 꼬집으며 수 많은 팬들이 안티로 돌아서 멤버들을 비난하고 있다.
이에 분노한 팬들은 급기야 재범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의 팬사이트를 줄줄이 폐쇄하고 그들의 사생활을 폭로하며, 남은 멤버들의 도덕성을 문제 삼으며 과연 재범의 잘못을 탓할 수 있는 입장이냐 항의하며 비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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