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17일 수요일

한국 동계올림픽 현재 종합2위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기대주 이상화가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m에서 사상 첫 금메달을 따며 한국 여자 빙속의 새 역사를 썼다.
17일 오전 캐나다 리치먼드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에서 이상화는 1차레이스에서 38초 24, 2차 레이스에서 37초 88을 기록해 합계 76초 12의 성적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상화는 경기전 “4년 전 토리노올림픽에서 0.17초차로 메달을 놓친바 있다”고 말하며 “이번에는 더 침착하게 경기를 해 메달을 꼭 따겠다”고 각오를 밝힌바 있다.

이날 이상화의 금메달 추가로 한국은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금 3, 은 1 로 동계올림픽 순위 깜짝 2위에 올랐다.

이상화의 금메달로 약 20여분간 올림픽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시청률 조사기관 AGB 닐슨에 따르면 17일 오전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2차전 결선이 시청률 18.5%, 점유율이 36.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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