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방송된 ‘산부인과’(극본 최희라/연출 이현직 최영훈) 8회에서는 산부인과 의사 장서희가 후배의사 송중기와 함께 실감나는 성교육 장면을 연출했다.
이날 서혜영(장서희 분)은 제대로 된 성교육을 위해 한 고등학교를 찾았다. 병원에서도 거침없는 성격을 선보이던 서혜영은 학교에서도 일반적인 성교육이 아닌 솔직담백한 강의를 들려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서혜영만이 아닌 안경우(송중기 분)이 함께 해 웃음을 자아냈다. 훈남 의사선생님 안경우는 여학생들 앞에서 막대에 콘돔을 끼우는 시범까지 선보이는 용기를 냈고, 학생들은 실감나는 성교육에 큰 관심을 보였다.
시청자들은 “쉽게 볼 수 없는 거침없는 성교육이라 처음에는 놀랐지만 유익했다” “막대에 콘돔을 끼우며 사용법을 알려주는 장면에서는 깜짝 놀랐다” “진짜 제 2의 구성애가 탄생한 줄 알았다” “민망했지만 제대로 된 성교육이 진짜 필요한 것 같다”고 호평을 보냈다.
드라마 ‘산부인과’가 시청자들에게 성교육에 대한 에피소드를 전하며 시원한 해결책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산부인과’에서는 서혜영(장서희 분)이 성교육 의뢰를 받아 인근학교로 성교육 강의를 나가게 됐다. 서혜영은 안경우(송중기 분)와 함께 교실을 찾아 콘돔 사용법에 대해 알려줬다.
특히 안경우는 콘돔 사용법을 막대를 이용해 직접 선보였고 서혜영은 콘돔 사용법, 피임법, 에이즈 등 실질적인 성교육을 실시 그동안 학교에서 해오던 이론적인 성교육 방식을 뒤집었다.
한편 이에 당황한 담당교사가 “애들이고 아직 어린데 너무 노골적으로 대놓고 사고 치라는 거 같다”고 지적하자 서혜영은 “이런다고 해서 사고 안칠 애들이 치지는 않는다. 이미 노출 됐다면 최대한 안정 교육을 해야 한다”고 현재 우리내 학교서 실시하는 이론적인 부분에 대한 반감을 표현해냈다.
또 의뢰인이 “애들에게 정숙한 몸가짐을 가르쳤어야죠”라고 하자 서혜영은 “그럼 수녀님을 섭외하셨어야죠”라고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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