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16일 화요일

가수 이승철 화려한 인맥 공개 소녀시대부터 패티김까지 와 ~

 

가수 이승철이 화려한 인맥을 공개했다.

이승철은 2월 15일 방송된 SBS 설특집 '맛있는 초대'에서 일생을 통틀어 가장 아끼는 최측근을 초대해 저녁식사를 가졌다. 이날 이승철은 인기 요리사 에드워드 권과 함께 모든 메뉴들을 직접 요리했다.

이승철을 찾아온 이들은 데뷔 52주년을 맞은 가요계 원로 패티김,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부터 션-정혜영 부부, 소설가 김홍신, 차태현, 이현우 등 다양한 분야의 선, 후배 동료들로 이승철의 넓은 인맥을 짐작케 했다.

이승철은 패티김과 함께 서태지가 막내이던 시절, 나이트클럽에서 가수 선후배들끼리 가졌던 모임 등을 회상하기도 했다.

연예계 마당발로 불리는 이승철은 방송 최초 휴대폰 속 지인까지 공개했다. 그의 휴대폰 속에는 조용필, 나훈아, 남진 등 가요계 원로부터 나훈아, 조용필, 배용준, 소녀시대까지 모두 담겨 있어 연예계 대표 마당발다운 넓은 인맥을 자랑, 눈길을 끌었다.

세대를 초월한 슈퍼스타 가수 이승철이 15일 오후 방송된 SBS ‘설날특집-맛있는 초대’를 통해 화려한 인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로 데뷔한 지 25주년을 맞는 이승철은 그동안 고마웠던 지인들과 친해지고 싶었던 연예인들을 초대해 직접 만든 음식을 대접했다. 음식재료를 다듬던 중 이승철은 평소 친하게 지내고 있는 세계적인 셰프 에드워드 권에게 요청해 훌륭한 식탁을 만들었다.

특히 이날 각양각색의 직업군에 포진된 손님들의 출현에 스튜디오 분위기가 술렁였다. 가수 김흥국 덕분에 이승철과 친해졌다는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이 등장하자 출연자들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먼저 도착해있던 전 국회의원이자 현 건국대학교 김홍신 석좌교수가 반가움을 나타냈다. 김홍신 교수는 “정몽준 의원의 선친 故 정주영 회장과 일화가 있다. 생전에 나에게 금강산을 보내주겠다고 했었다”면서 “당시로써는 상상도 못할 일이었는데, 돌아가신 후 금강산 여행이 가능해졌다. 선친 대신 정몽준 의원이 나에게 금강산 여행을 보내줬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패티김과 최고의 잉꼬커플 션-정혜영 부부, 방송인 현영, 가수 이현우, 배우 차태현이 이승철의 초대에 흔쾌히 응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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