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22일 월요일

조권 윤상현 '우리 친해요 ㅠㅠ' '하찮다' 발언 해명 사진 공개

 

남성그룹 2AM의 조권이 윤상현과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조권은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글과 사진을 올려 윤상현과 함께 한 즐거운 순간을 공개했다.

이날 첫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1부-패밀리가 떴다' 시즌2(이하 패떴2)에서 조권은 윤상현과 '톰과 제리'를 연상케 하는 관계를 형성, 큰 웃음을 선사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조권이 자신보다 훨씬 연장자인 윤상현에게 너무 막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됐다.

이에 조권은 미투데이를 통해 "이렇게 친하데, 이런~"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자신을 향한 비난에 "정말 당황스러울 뿐이다. 저 그런 사람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2AM 조권이 윤상현에게 “하찮다” 발언을 한 것에 대한 비난에 해명했다.

조권은 2월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윤상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정말 당황스러울뿐…저는 그런 사람아니에요. 이렇게 친한데…이런 ㅠㅠ”라는 글로 답답함을 털어놨다.

조권과 윤상현은 2월 21일 첫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패밀리가 떴다2’(패떴2)에서 ‘톰과 제리’ 앙숙커플로 떠올랐다. 조권은 윤상현에 대해 “젠틀맨일 줄 실제로 보니까 불편해요”라며 “좀 하찮아요”라고 예능 텃세를 부렸다.

또 이날 유난히 피곤한 기색을 보인 윤상현은 “어제 밤에 오늘 촬영에서 어떻게 할까 고민한다고 잠을 못 잤다”고 털어놨고 조권은 “근데 이래요?”라고 일침을 놨다. 이에 윤상현은 당황하며 “권아 넌 내가 밉니?”라고 물으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조권은 “내가 장난치면 반응이 웃기다. 치면 칠수록 매력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더 짖궂게 말하게 된다”고 말했고, 윤상현은 “조권이 더 세게 나오니까…말싸움보다는 게임에서 조권은 꼭 이기고 싶었다”고 속내를 밝혔다.

예능초보인 윤상현은 사사건건 조건의 구박을 받았고, 조권은 유독 윤상현 앞에서 강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시청자들은 이에 대해 “윤상현이 너무 불쌍하다” “조권의 ‘하찮다’ 발언은 도를 넘었다” “어린 조권이 나이 많은 윤상현을 구박하는 것이 보기 안 좋았다”고 우려의 시선을 드러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