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3일 수요일

'추노' 인기에 오지호 덩달아 인기 ↑

KBS 드라마 ‘추노’에 출연 중인 탤런트 오지호가 라면 광고 모델로 발탁돼 눈길을 끌었다.

오지호는 최근 식품회사 ‘농심’과 ‘오징어 짬뽕’ 제품에 대한 6개월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해 2억 원의 수익을 벌어 들였다. 데뷔 후 처음으로 라면 광고를 촬영하게 된 오지호는 ‘추노’의 인기에 힘입어 단기 계약 관례상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특급대우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지호는 지난 1일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세트장에서 광고 촬영을 모두 마쳤으며 이달 중 안방에 모습을 드러낼 계획이다. 그는 광고 촬영 당시 무려 10여 개의 라면을 먹어 치운 것으로 전해졌다.

‘농심’의 한 관계자는 오지호의 모델 기용과 관련 “라면시장에서의 성공적인 마케팅을 위해 박지성과 더불어 많은 빅카드 중 최근 빅 이슈인 ‘추노’의 오지호를 낙점하게 됐으며 콘티 자체도 ‘추노’의 캐릭터와 흡사한 설정으로 전개 됐다”고 밝혔다.

KBS '추노'에서 송태하로 열연중인 오지호가 지난 1일 경기도 일산 세트장에서 생애 첫 라면광고를 찍고 2월중에 TV전파를 탄다.

 

 데뷔이후 수 십편의 광고를 접해 본 오지호지만 라면광고는 이번이 처음이다.


(주)농심 관계자는 라면시장의 성공적인 마케팅을 위해 박지성과 더불어 많은 빅카드 중에 최근 빅 이슈인 '추노'의 오지호를 결정하게 되었으며, 콘티자체도 추노의 캐릭터와 흡사한 설정으로 전개 됐다고 밝혔다.


'추노'와 '천하무적 야구단'을 오가며 강행군을 하고 있는 오지호는 이번 광고촬영에서 라면을 무려 10개 이상 먹으며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고 한다.


이에 오지호는 "처음하는 라면광고에 의미를 두어 즐겁게 촬영을 할 수 있었다, 추운 날씨에 고생하는 '추노'팀에 간식으로 가지고가 같이 먹을 예정이다"며 드라마 스텝들에게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오지호는 모델료로 6개월 단발에 2억이라는 파격적인 출연료를 받았다.


전체 3분의 1지점을 지나고 있는 액션사극 '추노'는 금주 방영되는 9,10회에서 지난 갈대밭에서 보여준 태하,대길의 액션에 버금가는 송태하와 황철웅의 액션장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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