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9일 화요일

이승기 분노하는 모습 처음이야


 특히 이승기-윤아-택연의 삼각관계는 이날 스튜디오를 달군 최대의 화젯거리였다. 윤아와 택연은 구랍 31일 MBC '가요대제전'에서 다정한 커플 퍼포먼스로 스캔들이 불거진 바 있다. 그들은 당시 서로 "비즈니스 일뿐이었다"고 부인했지만 팬들은 의혹의 눈초리를 숨기지 않았다.

 때문에 이날 출연진들은 윤아-택연의 스캔들에 관심을 보였다. 이들은 단순한 해프닝일뿐이라며 일축했지만, 스캔들을 부인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걱정해주며 러브라인이 형성됐다. 이에 이승기는 가뿐 숨을 내뿜으며 이들의 스캔들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평소 이승기는 윤아를 이상형으로 꼽으며 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에 윤아는 "나를 이상형이라고 꼽아준 이승기가 제일 좋았다"고 화답하며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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