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9일 금요일

정주리, '뽀삐 춤'을 '도사견 춤'으로...

 

'개그계 쌍두마차' 개그우먼 신봉선과 정주리가 2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패러디댄스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정주리는 "신봉선 씨는 춤을 분석해서 정석대로 추고, 저는 포인트만 짚는다"며 즉석에서 자신만의 패러디댄스를 선보였다. 곡명은 티아라의 '보핍보핍'(Bo Peep Bo Peep).

정주리표 댄스는 진상표정이 압권이다. 입을 최대한으로 벌리고 얼굴을 잔뜩 찡그린 표정이 '주리 댄스'의 트레이드 마크. 깜찍한 고양이 춤인 '보핍댄스'는 이날 정주리를 통해 도사견 춤으로 재해석, 좌중을 압도했다.

이어진 신봉선의 댄스. 신봉선의 경우 안무에 충실한 편이다. 안무를 최대한으로 익힌 다음 자신만의 느낌을 더해 부담댄스를 선보인다. 신봉선 역시 즉석에서 '보핍댄스'를 선보이며 끼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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