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그룹의 멤버 정재용은 어제(26)일 모 유흥업소 여종업원 A씨로부터 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장에 따르면 그는 이날 새벽 여자친구와 함께 해당 유흥업소를 찾았고 여자친구와 A씨 간에 다툼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정재용이 끼어들며 폭행 시비에 휘말린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3년 그는 포장마차서 지인들의 싸움을 말리다 폭행 사건에 연루된 바 있다. 또 다른 멤버 이하늘의 폭행 전과도 만만치 않다. 심지어 세사람이 동시에 서울 압구정동에서 폭행 사건에 연루돼 곤혹을 치르기도 했다.
이들의 폭력 혐의는 끝이 없다. 혹자들은 "이들이 마케팅 방법으로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스개 소리까지 있을 정도니 DJ DOC가 쓴 폭력의 역사는 그만큼 화려하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유흥업소 여 종업원 A씨는 26일 정재용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0년 들어서 벌써 두 번째 연애인 관련 폭행사건이다.
고소장에 따르면 26일 새벽 정재용의 여자친구 등의 일행들과 한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중 여종업원 A 씨와 다툼이 벌어졌고 이 과정에서 정재용이 A씨의 머리와 뺨을 때렸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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